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스포티지 (문단 편집) ==== 뉴 스포티지 (2004 ~ 2007)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7926372587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79263725827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fff '''전측면'''}}} || {{{#ffffff '''후측면'''}}} || >'''ONE FOR ALL.''' >'''다 줘도 안바꾼다.''' >'''No.1 Mind''' >'''세상 가장 높은곳에 오르다. 스포티지에 오르다.''' 이후 2004년 8월 17일, [[현대 아반떼|아반떼 XD(3세대)]]와 [[기아 쎄라토|쎄라토]]의 플랫폼([[현대 J 플랫폼#s-3.3|J3 플랫폼]])을 공용하는 신형 모델인 프로젝트 KM이 스포티지의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다. 스포티지라는 이름은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2세대부터 실질적으로 [[현대 투싼|투싼]]의 배다른 형제로 봐야 하는 모델이다.[* 순수한 스포티지의 후속은 현재 모하비가 이어받고 있다. 물론 중간에 1세대 쏘렌토가 직속으로 이어받고 쏘렌토도 2세대 풀 체인지를 거치면서 그 프레임을 모하비에게 넘겨준 것이다.] 오프로드 성능도 탁월했던 1세대와 달리 2세대는 완전하게 도심형 소프트로더로 변신했다. 오프로드 마니아들은 이에 대해 지금의 [[쌍용 코란도|코란도]] 처럼 아직도 불만을 많이 제기하나, 결과적으로는 소프트로더 성격의 2세대 이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기아의 판단이 옳았음을 입증하고 있다. 국내시장에서는 투싼보다 더 잘팔렸다. 그리고 한때 내수 모델에 밀레니엄 엠블럼을 달았던 기아도 이 차량이 나옴과 동시에 모든 모델에 다시 원래의 CI를 적용했다.[* 수출용에는 원래부터 계속 CI를 썼으나, 2세대 초기 테스트카에는 밀레니엄 엠블럼이 적용되어 있었다.] 이때부터 2년 정도 계보가 끊겼던 스포티지가 다시 나오게 되었으며, 연료 주입구는 현대자동차의 플랫폼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좌측으로 옮겨졌다. 엔진은 I4 2.0L [[현대 베타 엔진|가솔린 엔진]], 2.0L [[현대 D 엔진|디젤 엔진]]이 장착되었고, 초기형 디젤 모델은 WGT CRDI 방식이 적용되었으나, 2006년 1월에 VGT로 변경되어 출력이 기존의 115마력(ps)에서 143마력으로 상승했다.[* 이 모델부터 계기판 숫자 폰트가 달라졌는데 기존보다 얇아지고 크기가 약간 커졌고 ''기울임'' 체가 적용되었다.] 이와 동시에 수동변속기도 5단에서 6단으로 변경되었고, 자동변속기는 기존의 4단이 계속 쓰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